발행인의 노인대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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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인대학, AI 시대를 배우다
김영모 AI훈련소장, 200여 명 대상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 특강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이재호)의 구미시 노인대학(학장 이순락)에서 인공지능(AI)의 주요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는 특강이 열렸다.
9월 29일 구미시 노인대학 강의장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약 200명의 수강생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구미시장의 강의에 이어 AI훈련소장 김영모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김영모 강사는 ‘AI시대, 어떻게 AI와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중심으로 AI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흐름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기능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히 AI의 기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사 자신이 AI를 직접 배우고 활용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AI를 실제 생활과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강의에서는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자료 정리, 이미지 생성,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용사례가 소개됐다.
당초 실습을 포함한 교육도 검토했으나, 약 200명이 참석한 대규모 강의장에는 책상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고 수강생들의 스마트폰 활용 수준에도 차이가 있어 현장 실습을 진행하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특강은 AI의 주요 흐름과 기능을 설명하고 실제 활용사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강사는 수강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는 한편, AI와 관련된 경험과 사례를 활용해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총 52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정해진 시간에 맞춰 계획된 내용을 모두 마무리했다.
특강을 마친 뒤 노인대학장(학장 이순락)은 김 강사의 강의에 대해 “수강생을 참여시키고, 질문도 하고, 웃기기도 하면서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현장에서 모든 수강생이 AI 실습을 진행하기보다는 AI 활용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강의 이후 각자의 시간에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 앱 설치와 관련된 유인물도 제공해 수강생들이 귀가 후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직접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모 강사는 “오늘 200명의 수강생 모두가 AI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이 목표는 아니었다”며 “AI가 어렵고 특별한 사람만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조금씩 배우고 자신의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사용해보는 순간부터 자신의 AI 활용법이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실제 경험과 활용사례를 중심으로 AI를 쉽게 전달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모 강사는 현직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면서 AI를 활용한 부동산 콘텐츠 제작과 영상 제작, SNS 활용 등을 직접 실천하고 있으며, AI훈련소장으로서 AI 활용 교육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대규모 노인 교육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쉽고 현실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를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남겼다.
강사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이재호)의 많은 발전과 노인들의 삶에 기여하는 더 많은 실질적 활동을 기대하기도 했다.
사진 설명
▲ 구미시 노인대학 강의장에서 김영모 AI훈련소장이 수강생들에게 AI의 주요 흐름과 활용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 약 200명의 수강생들이 AI 특강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냉정한시선뉴스
발행인 김영모








